추억의지리산 72

박환윤 4 1089 3
노루목에서  반야봉길에들어서면서 왼쪽으로길비슷 한걸따라가면 게곡샘이 있고여기서한참 더오르다보면오른쪽에하늘이 보이는안부비슷한곳에서  활처럼굽은길애앉아서쉴만한조그만바위아래로 길따라80보쯤내려가면샘이있는데 이것말고중봉헬기장에도게곡샘이있음니다  이사진을찍은포인트는여기서조금더올가면 길왼쪽나오는이바위절벽에 딱붙어서찍은겻임니다 톡징은 인족과오른족철죽이서로다름니다 아마지금도피고있을검니다  1990년  박화윤

4 Comments
정규석 2021.04.05 07:54  
지리산 연달래와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으로 한주 시작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해문 2021.04.05 13:44  
연달래의 지히풍경 깊고도 깊습니다.
김기수 2021.04.05 14:08  
지리 곳곳의 사진 포인트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인표 2021.04.05 20:54  
지리산 철죽 구경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