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없는 찐빵(안개없는 외솔봉)

이승협/太松 7 1005 7

운해를 기다렸지만 결국 ...맹탕

그래서 앙꼬없는 찐빵이 되었지만 나름 구도를 잡아 봤습니다^^

7 Comments
오해문 2021.02.15 17:23  
외솔봉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김경태 2021.02.15 18:57  
외솔봉 소나무가 외롭지않게
함께 해준것만으로 좋습니다
정규석 2021.02.15 20:06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김신호 2021.02.15 20:15  
앙꼬가 없으면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외솔봉 풍경입니다.
김기수 2021.02.15 20:47  
여기도 숙제로 남습니다.
언제가 될지  영역을 좁혀야 되는데 사진욕심만 자꾸 생겨 큰일입니다.
안충호 2021.02.15 21:46  
외솔봉의 아름다운자태를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2.16 09:15  
뒷쪽의 소나무를 부재로 이용 하셨네요.
새로운 시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