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아리랑
보성/윤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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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04:18
이경세님 월출에서 전화도주시고 통천문에서 두손흔들며 반갑게 인사하시는모습 좋았습니다
월출에서 4박할려고 낑낑대며 무거운보따리 메고 올랐는데 일부 창고에 비축해두고 하산 주작산스케치후
오늘새벽은 초암산으로 새벽발길을 재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