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이광래 2009.02.11 07:25  
  햐~~  빛 받은 운해와 능선이 장관입니다..
배 한척 띄우고 어디론지 가고잡습니다..
유한성/한스 2009.02.11 08:19  
  출렁출렁 운해가 파도처럼 역동적입니다...
봄이오면 대둔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상기 2009.02.11 12:29  
  잔 파도처럼 표현된 운해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山水.김동대 2009.02.11 13:23  
  파도가 치듯
넘실거리는 운해가
해일처럼 보여집니다.
산악사진가에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