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창수 2022.05.23 13:08  
쨍한 철쭉 한 무더기
아름답습니다
오해문 2022.05.23 21:10  
그래도 봄은 아름답습니다.
김경태 2022.05.24 06:40  
봄의 끝을 알리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또 1년을 기다려야 되는
아쉬운 봄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5.24 08:43  
예전엔 철쭉지고 산비장이 찍으로 갔었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네요.
정규석 2022.05.24 21:02  
산정에 아쉬움을 남기고 시간은 그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꽃을 담은 작품이 멋집니다.
안충호 2022.05.25 09:23  
봄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또다른계절의 절경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