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천호산 11 1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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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보름만에 문을 여네요 ~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30년주택 생활의 묵은 살림을 4차이상 버리고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대충 정리가 되어 묵은지 한장 올림니다 .

 


11 Comments
김태우 2018.05.30 16:51  
오랜만에 선배님 작품을 봅니다.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카메라는 버리지 마시길 바라께요.
조만간에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최전호 2018.05.30 17:10  
칭구 수고했네
이제 산으로 직행해서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게나
오해문 2018.05.30 20:28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를 한번 하는게 쉽지않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강인희 2018.05.30 22:43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토닥~ㅎ
향적봉 철쭉이 참 곱습니다~^^
조우현/스마일 2018.05.31 00:00  
고운 향적봉 철쭉을 봅니다
전성대/운장산방 2018.05.31 10:13  
참 좋네요
덕유 가본지도 오래됐네요
이인표 2018.05.31 17:27  
새집 입택 축하드립니다.
정규석 2018.05.31 18:12  
향적봉의 철쭉이 환상입니다.
힐링 잘 합니다.
박순규/자몽 2018.05.31 22:58  
꽃이 정말 싱싱하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사하신다고...
이재익 2018.06.01 11:10  
연일 대박을 잡으시네요
고생 하섰습니다
김동대/山水 2018.06.02 11:58  
언제 여기까지 ..
대단한 열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