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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4 1136 52


가을은 곁에 왔는데
저는 가을을 곁에 두지 못하고 있네요.

4 Comments
이인표 2016.09.22 18:25  
  무등산 억새가 춤을 춥니다.
김기택/淸心 2016.09.24 09:35  
  무등산의 가을 빛이 좋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한상관 2016.09.24 23:45  
  가을이 깊어가네요.
마음이 점점 바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오탁선 2016.09.25 20:14  
  물의익은 가을억새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