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기수 2022.04.28 19:18  
오늘 아침 1,000m이하 산은 시계확보가 어려웠는데 그래도 지리산이라고  이름값을 하네요. 참 좋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4.28 19:48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수있는 풍경이겠죠?
날씨는 삐리해도 꽃 상태는 좋으네요.
수고했습니다.
오해문 2022.04.28 21:45  
노고단의 봄이 아름답습니다.
이인표 2022.04.28 22:18  
노고단 진달래 소식 감사합니다
양방환 2022.04.29 07:41  
수고하여 담으신 덕분에,
오랜만에 노고단의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창수 2022.04.29 19:22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