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지리산 27 박환윤

박환윤 6 841 12
심상사진 -1            쩡작 천왕봉정상에서는 짝을거리가 벼로엾고 남쪽 능선을 따라내려가면 중산리계곡도좋고 찍을거리가 넘처남니다 장터목으로내려오다가 칠성께곡내려가는데서찍은껏임니다  노을시작전이라 역광이없어서공기감이좋습니다 눈으로봤을때와는 확연히다른사진인테 지금은썃터누루기전에눈으로화인할수있어서 놀라울것도없지만  특별이고산에서는 아침저녁무렵이면색온도변화와 한낮이면 자외선과 헤이즈에 마음쓸일이믾습니다 여기서부터 통천문을 거처 제석봉까지께속저녁노을을찍을수있느데 새기노을도잊이말아야합니다  1989년
박환윤

6 Comments
오해문 2021.02.02 07:03  
아름다운 지리의 풍광이네요.
김경태 2021.02.02 07:34  
지리의 능선능선 산그리매가
붉의 빛을 받고 있네요

아름답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2.02 12:15  
노을 빛이 아주 환상입니다.
이석찬 2021.02.02 18:00  
따뜻 합니다
김기수 2021.02.02 18:07  
환상의 빛입니다.
역병때문에 대피소 이용이 안되니 더욱 아쉽습니다.
이인표 2021.02.02 21:55  
불타는 지리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