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대 진달래

곽경보/재무이사 6 1007 5

근무일정을 맞출수가 없어서 끝물에 다녀 왔습니다.

구라청 예보에는 오전에 해가 똥그랬는데, 망할놈들 예보가 아니고 이젠 실시간정보인거 같습니다.

이제 내년 봄이나 기약을 해야 겠습니다.

6 Comments
오해문 2022.04.26 07:15  
그래도 이쁜 진달래는 가져오셨어요.
김경태 2022.04.26 07:35  
철쭉필때 한번 다녀가야 겠습니다
김기수 2022.04.26 11:04  
저 방구 위에 걸터앉아 캔 맥주 마시던 생각이 납니다.
어언 10여년이 지났군요. 새로운 뽀인트 좀 개발해봐요. ㅎㅎ
정규석 2022.04.26 17:32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정현석 2022.04.27 05:19  
하아 무등산꺼지  대단 하십니다
이인표 2022.04.27 22:16  
먼길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