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의 아침

최전호 5 1009 10

게을른 탓에 15일 새벽에 댕겨왔습니다.

5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2.04.16 21:51  
진달래가 아직도 싱싱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천호산 2022.04.17 17:27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22.04.17 17:37  
덕룡 멋집니다
언제 소주 한 잔  해야.되는데~~~
오해문 2022.04.18 20:22  
봄의 아름다움이 한가득 입니다.
정규석 2022.04.19 17:05  
멋진 작품입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