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선녀탕계곡

山水.김동대 3 1667 30
단풍이 좋다고 하여 올라보았으나 빛이 어려운 곳이였습니다.

3 Comments
박민기 2010.11.11 10:56  
  고생 많으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0.11.12 09:28  
  출사 나가면 항상 시간에 쫓기듯이 다니다 보니
이젠 느긋이 촬영할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한듯 합니다.
임흥빈/山 情 2010.11.12 11:07  
  폭포와 탕이 연속으로
옥구슬 같은 푸른물과
깊어 가는 계곡 단풍,
암봉 그리고 파란 가을
하늘이 잘 조화되는
풍경입니다.
내년에 기회가 되면
담아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