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이경세/leeksphoto 13 1839 0 2018.09.11 10:03 지난일요일 부부송앞에서 바라보니 올여름 가뭄과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고사한듯 보였습니다.점차 사라져가는 소나무들을 보며 아쉬움이 많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