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10.11.12 09:16  
  천왕봉과 중봉 사이의 고갯마루로 보입니다.
아침빛 받은 고사목이 천왕봉과 잘 어울립니다.
몇년전 이곳에 놓아둔 컨테이너에서 몰래 1박 하다 걸려서 혼이난 기억이 납니다.
김장상/락김이 2010.11.12 14:54  
  콘테이너 말씀하시니 새해 시즌에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중봉 암부에서 단풍이 좋았던 뒤로 시간이 꽤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