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16 1136 62
617/90mm/한라산/필름스캔

올해 어떤 봄을 보여줄래. 넌.

그 때는 열정적이었는데...
봄도.
나도.

16 Comments
오해문 2017.04.01 17:47  
  한라산의 봄 웅장 합니다.
김태우 2017.04.01 18:23  
  시즌이 다가 온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 2017.04.01 20:44  
  무거우셨겠다.
하지만 결과가 좋으니 행복하시겠습니다.
올해의 풍광도 기대합니다.
김학래 2017.04.01 21:12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기회가 쉽게 오질 않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창수 2017.04.02 13:50  
  멋집니다
올해 이런 작품할 수 있을지~~
잘 감상합니다
윤천수/알프스 2017.04.03 08:42  
  아름다운 한라의 봄입니다
이인표 2017.04.03 13:22  
  한라산 봄소식도 궁금해 집니다.
천호산 2017.04.03 15:46  
  한라산 진달래 너무좋습니다.
김영 2017.04.04 08:41  
  네. 이때는 좋았었는데요.
기존 화구벽 사진이 빛이 순광이라 밋밋해서 게시물 사진을 변경 했습니다.
김영 2017.04.04 08:41  
  올해 한 번 가야지 싶습니다. ^^
김영 2017.04.04 08:42  
  그 때는 무거운지 모르고 다닐 때라...
카메라 무게는 가벼워졌는데 오히려 무겁습니다.
아마도 두가지 이유가 아닐까요. 하나는 열정, 또 하나는 날씨. ^^
김영 2017.04.04 08:43  
  올 봄은 제주가 좀 한산하지 않을까요.
적기인 듯 합니다만...
김영 2017.04.04 08:45  
  진달래도 많이 컷을까요. 한 번 가고 싶습니다.
김영 2017.04.04 08:46  
  한 때 제주에 살까도 생각을 했는데...
지금 제주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워낙 타지 사람들이 많아서...
김영 2017.04.04 08:47  
  이번 주부터 진달래 시즌입니다. 남도로 한 번 내려오십시오.
김영 2017.04.04 08:49  
  순광의 빛은 밋밋하고
역광의 진달래와 구름이 전 더 좋아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계속 빛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
특히 천호사님께서 보는 구도나 빛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