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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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12:09
휑하니,,댕겨왔습니다
정규석 선배님 오랜 만에,, 뵙고요
부러 와주셔서 돼지국밥 든든이 먹여서 다뜻한,,
애정어린 모습으로 배웅해주시고,,
선한 영향력으로 ,,동지적 사랑으로 시작한 하루 였습니다
감사드리면서 이제는 가고 싶은데 맘껏 다니시는
입장이시니 늘 장거리 안전 운전 대작담고 건강과
기쁨도 수확 하시길 깊이 기원 하면서 올라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