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이태인/울바위 2020.05.18 12:29  
무등산사진 오래만에 보네요.
철쭉과 운해가 멋집니다.
김기수 2020.05.18 13:15  
멀리 고생하신 작품  잘 봅니다.
분홍 빛 철쭉과 운해과 인상적입니다.
정규석 2020.05.18 14:22  
무등산으로 달리셨군요.
움직이는 듯하는 운해와 철쭉이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20.05.18 15:27  
아름다운 무등산의 봄을 한가득 가져 오셨습니다.
박희숙 2020.05.18 20:31  
이날은 전국적으로 운해가 좋은 날이었나 봅니다.
신록과 함께한 철쭉과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이인표 2020.05.18 22:33  
무등산 철죽 소식 감사합니다
김태우 2020.05.19 12:13  
오월의 아픔이 있는 무등산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학래 2020.05.19 12:29  
분홍꽃이 더욱 돗보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배영수 2020.05.19 16:20  
언제나 정겨운 무등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