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산의 가을
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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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23:32
고령산의 가을
2017년 10월 28일 촬영
디지털 사진
10 Comments
김용직
2017.11.04 00:19
야경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추색 능선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해문
2017.11.04 07:16
아름다운 산야의 가을풍경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7.11.04 11:52
저는 사진보다도 그곳에 계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
행복하신 모습입니다.
행복하신 모습입니다.
김창수
2017.11.04 14:36
단풍든 산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윤승
2017.11.04 17:13
고령산도 울긋불긋한 오색옷으로 갈아 입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인표
2017.11.04 21:00
고령산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김기택/淸心
2017.11.04 22:48
추우셨겠다.
고령산은 생소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고령산은 생소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오탁선
2017.11.05 19:09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추색 잘 보고갑니다,
아름다운 추색 잘 보고갑니다,
박상기
2017.11.05 22:41
이 날 박지에서 아름답고 활홀한 야영은 꿈만 같은 천국이었습니다.
짙어가는 가을 빛은 아스라이 사라지는 석양과 함께 여운으로 사라지고
익어가는 단백질 굽는 향긋한 냄새와 이슬 잔의 조화는 세상 부러울 게 없는 밤이었습니다.
멋진 가을밤을 그리워 하며...
짙어가는 가을 빛은 아스라이 사라지는 석양과 함께 여운으로 사라지고
익어가는 단백질 굽는 향긋한 냄새와 이슬 잔의 조화는 세상 부러울 게 없는 밤이었습니다.
멋진 가을밤을 그리워 하며...
국장호/월양
2017.11.07 03:25
박상기 님 꿈만같은 야영천국이라 하셨는 데 생각해보면 얼마나 추위 고생 하셧는 지
짗어가는 단풍에 야경 아름 다운 상기님에 글 속에 쪽빨려 들어 갑니다
짗어가는 단풍에 야경 아름 다운 상기님에 글 속에 쪽빨려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