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김경태 9 1049 10

김기수 님 반가웠습니다.,..^^


새벽 기다림은 추위와 바람의사투

바람 많이 부는 가야산인데 

다행이 배낭에 오리털 파카가 있어서 버틸수있었습니다..

9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1.06.20 08:06  
가야산, 참 힘들죠.....ㅎ
판초우의 하나쯤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면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데 유용하니 좋습니다.
박희숙 2021.06.20 09:46  
가야산에서 추위에 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집니다.
김기수 2021.06.20 12:04  
칠불봉서 밀려와 뒷쪽 칼바위 능선서 엄청떨다가
우두봉으로 갔네요.
만나 반가웠고 대단한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인표 2021.06.20 19:39  
가야산 소식 감사합니다
오해문 2021.06.20 19:55  
칠불봉의 아침 멋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김태우 2021.06.21 12:26  
칠불봉의 자리를 잡을려면 고생하였을 것 같습니다.
먼길 가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진환 2021.06.21 14:21  
칠불봉 운해 만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고생 하셨습니다
배영수 2021.06.21 20:19  
고생하신 작품,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정규석 2021.06.22 08:32  
무척 고생은 하셨지만 멋진 작품으로 위로가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