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2

반상호 5 1361 27
하늘이 열리지 않아 애만 태우고 얼굴만 태우고 다시 찾고싶은 한라산 설경

5 Comments
김기수 2011.01.24 20:39  
  캬~ 드뎌 다녀오셨군요.
눈은 제대로 붙은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또 기회가 오겠지요.
山水.김동대 2011.01.25 04:45  
  하늘이 원망스러웠겠습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은열린다고하였습니다.
더좋은 상황을 주려고 하나보다하고 생각 하십시요
기회되면 함께가 볼까요?
김광래/당산 2011.01.25 21:01  
  그래도 보기 좋군요
수고하셨씁니다.
윤천수/알프스 2011.01.26 17:24  
  멋집니다
고생 많이한 흔적이 보이내요
즐감 했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1.01.27 15:20  
  힘들고 어러운 산행 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