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전시하는 날 오전부터 내리든비가 저녁무렵에 눈으로 바뀌드니 비와 눈이 번갈아 내리니 차가운 기온에 나무가지에 얼음이 얼기시작
일욜 아침에는 태백산 전체가 산호밭으로 변했는대 하늘이 안열려서리 월요일 화요일까지 눈이 오락 가락 망경사에서 줄 빌려서 출입 통제라린치고
3/1일 새벽2시부터 지킴이해서 2일 새벽까지 수고하신 여러 진사님 덕분에 발자욱 없는 사진을 여러 사람이 촬영할수가 있어 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다음 촬영할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활화 되었으면합니다
모사장님 떠나시고 마니 아쉬워 했습니다 그날 함백산 갔다가 다시 태백산으로 올라 담날 일출보고 하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