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이재욱 11 1383 20
한참을 숨박꼭질 하던 차 잠시 틈에 필카의 약이 요론 때인가~ 생각케합니다.

11 Comments
이광래 2011.02.15 15:13  
  하얀 상고대와 백운봉, 인수봉위에 걸쳐있는 흰구름이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1.02.15 16:44  
  백운봉 인수봉 어느것이 그건지 모르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 좋으네요 건강하십시요
chugger/이종건 2011.02.15 17:47  
  좋은 작품 잘 보고 부럼움에 물러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채성 2011.02.15 20:06  
  상고대가 지대로 입니다. 여기 가본지가 좀 되나봅니다.
요즘 이근처 상황이 드문드문해보여서 남의동네만 왔다갔다 합니다.
모명수/月光 2011.02.15 22:35  
  가고십펴던날  있가봄니다 참으로 보기드문 인수봉입니다
임홍철/극공명 2011.02.16 10:07  
  기다리신 보람이 있습니다.
겨울이라도 왠지 시원합니다. ^^*
김장상/락김이 2011.02.16 10:27  
  아니 라기빼고 이런좋은 모습담은 날도있습니다요. ^^
좋습니다요
박종석 2011.02.16 10:50  
  기다름의 미학 같습니다.
시원스러운 작품 즐감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1.02.16 11:23  
  잘지내시죠?
북한산의 상고대와 바위의 어울림이 좋습니다.
정일근/無願 2011.02.16 14:36  
  귀한 그림 잘보고갑니다..
대박이군요..
조규을/유심 2011.02.16 22:48  
  북한산상고대가 장관입니다ㅣ
올해 북한산상고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