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산에서 바라보다 최영근/길나그네 3 2021 17 2011.04.14 18:52 - 예빈산에서 바라보다 길과 산자분수령 #1 산은 스스로 분수령이 된다 산은 강을 나누고 길은 산과 강에 연하며 이어진다 오로지 인간만이 도로를 만드는 존재이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