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산에서 바라보다

최영근/길나그네 3 1219 17
- 예빈산에서 바라보다
  길과 산자분수령 #1
  산은 스스로 분수령이 된다
  산은 강을 나누고 길은 산과 강에 연하며 이어진다
  오로지 인간만이 도로를 만드는 존재이다

3 Comments
chugger/이종건 2011.04.15 09:25  
  시원한 화각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구자은 2011.04.15 14:17  
  멀리까지 보이는 작품이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신록과 구름이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래 2011.04.15 17:01  
  시원한 화각이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