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오해문 2018.08.14 14:56  
정말로 힘겨운 세월입니다.
우리네 인간의 잛은 세월과는 비교할수 없는 세월이 전해져 오네요.
먼길 힘든길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18.08.14 15:46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
잘 감사합니다
이인표 2018.08.14 22:40  
소나무 강인한 생명력을 봅니다.
박순규/자몽 2018.08.15 10:33  
다양한 화각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충호 2018.08.15 12:05  
무더위에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우 2018.08.16 04:30  
여러가지 작품을 보여 주셔서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