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과 해골

임홍철/극공명 7 1234 14
정상부위는 아직도 봄이 멀더군요.
아침내내 연무와 숨바꼭질하며 덜덜 떨다가 왔습니다.

7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11.04.24 18:49  
  흑백이 색다른 맛이 나는군요.
김장상/락김이 2011.04.25 01:04  
  멀리서 보셨군요.
오봉의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주말에 오봉 중에 바위 하나 안 떨어졌을지.?
오봉에만 2천 대군이 뜬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
chugger/이종건 2011.04.25 09:26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음..... 다음에는 꼭 부탁드림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임홍철/극공명 2011.04.25 10:41  
  어쩐지.. 바위옆에서 볼일을 보는데 바위가 흔들려 움찔했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1.04.25 10:43  
  날씨도 그렇고 해서요.
제가 미리 답사를... ㅎㅎ
근래에 함께 가시지요.
연락드리겠습니다.
박민기 2011.04.25 15:11  
  오봉의 모습 좋습니다.
구자은 2011.04.25 17:23  
  오봉의 멋진 모습을 흑백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