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김경태 7 1034 6

양쪽으로 운해가 찬 모습은 처음 봤는데 

빛이 좀 아쉽습니다..


7 Comments
오해문 2022.06.07 20:42  
이모습을 소청에서 담았으면 참 좋았을 것인데 항상 부족한게 산 인것 같습니다.
이인표 2022.06.07 21:50  
운해가 섬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박민기 2022.06.07 22:59  
오오츠크해 사단이 등장 하였습니다.
정규석 2022.06.08 17:54  
선경이 바로 여기가 아닌가 봅니다.
멋진 작품에 힐링합니다.
김태우 2022.06.09 06:25  
운해의 장관을 담으셨네요.
안충호 2022.06.09 17:56  
운무속에 공룡의 주봉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6.12 14:57  
운해가 지천이네요.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