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오해문 11 1039 13

통천문은 올라 갔어야 했는데 하면서 후회하던날 제석봉에서 하늘이 열리던날...

17년에....


11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19.12.05 18:28  
바람때문에 통천문에서는 삼각대도 세우지 못했을듯 합니다.
김기수 2019.12.05 18:41  
아이구! 지리산 불난줄 알았습니다.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이태인/울바위 2019.12.05 20:49  
역동적인 일출사진이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인표 2019.12.05 21:55  
엄청 추운날 같습니다.
임정묵 2019.12.06 08:28  
싱싱한 상고대,역동적인 .일출경 입니다
정현석 2019.12.06 14:55  
겨울에 산불이 났네요
환상입니다
김정국/온새미로 2019.12.06 15:51  
넘 멋진 작품입니다
조우현/스마일 2019.12.07 08:57  
변화무쌍 큰산의 역동적 모습을 봅니다
두타자 2019.12.07 10:34  
휘물아 치는 운해가 압권 대단 합니다.
김창수 2019.12.07 11:15  
대단한 빛입니다
황홀합니다
박희숙 2019.12.08 14:54  
햐~~~
휘몰아 치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119 불러야 겠어요....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