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오해문 6 1137 0

보덕암 능선길로 코스를 선택해서 다녀온 월악산의 봄입니다.

4.16km 쉼없는 오름과 계단길 쉽지않는 코스인데 오래전 등산을 다닐때의 능선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일기만 맞어 준다면 중봉과 하봉의 능선과 봉우리들이

선계가 만들어 질것 같습니다 만......

쉽지는 않겠지요^^


6 Comments
임홍철/극공명 2019.05.05 19:46  
항상 새로운 도전이 쉽지않음에도 노력하심은
진정 산을 사랑하시는 열정만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김정태 2019.05.05 22:14  
그런날을 하루 빨리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 하신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한상관 2019.05.06 09:58  
강한 체력과 열정에 경의을 표합니다.
고생하신 작품 즐감 합니다.
최전호/아폴로 2019.05.07 09:08  
저 사진은 월악산 영봉에서 담으신
사진 같은데 일출시간대 오르시러면
엄청 힘들었겠어요
오해문 선생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오해문 2019.05.08 06:55  
보덕암 길로  01시에 올라봤습니다.
어쩌면 이라는 그림을 그리면서ㅎ
최전호/아폴로 2019.05.07 09:09  
오해문 선배님~!!
도저히 못당하겠어요
이곳 저곳 쉴새 없이 다니시는 분한테
누가 당하겠어요  정말 대단하신 체력이고 열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