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경태 8 1025 17

엄청난 강풍에 저것이라도 담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열리는 사이 담았고 

중봉쪽 흐르는 장노출은 실패 했습니다..


이제 산위는 겨울 옷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추워요


조만간 다시 다녀 올까 합니다

8 Comments
최전호 2021.08.16 21:24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이인표 2021.08.16 21:35  
산오이풀 구경 하려 가야 하는데 몸이 게으르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21.08.16 22:44  
어려운 여건에 멋진 작품입니다.
정규석 2021.08.17 09:25  
덕유산에서 바로 지리산으로 달리셨는가 봅니다.
대단한 열정의 작품입니다.
도겸 2021.08.17 11:00  
운해가 정관이네요
열정의 작품 감사합니다.
오해문 2021.08.17 15:56  
김경태 작가님의 열정에 저런 모습이라도 보여 주는가 봅니다.
가시는 길마다 대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운광/박승우 2021.08.17 20:06  
햐!!! 오이풀과 운해 환상의 조합이네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8.18 08:20  
기회를 잘 포착 하셨네요.
천왕봉 산오이가 제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작년에 가보니 멧돼지들이 다 파묵어서 형편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