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김기택/淸心 10 1619 38 2015.04.02 21:02 충무로에 필림을 맡기니 흑백때문에 다음주에나 보내준단다.현상하는 것도 눈치보는시대다. 하지만 느긋하게 기다리는 시간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습니다.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