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omments
박채성 2011.05.23 16:09  
  무등산의 철쭉의 색이 제대로 입니다.
이제 이걸루 무등산의 봄도 지나가나 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구자은 2011.05.23 17:08  
  무등산의 괴암속에서 철쭉이 탐스럽게
피어난 멋진 작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그리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1.05.23 18:37  
  올 봄은 저의 근무날짜와 계속 엇박자가 나네요.
뭔 놈의 날씨가 쉬는날에만 비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등산철죽과 한라산 진달래는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조준/june 2011.05.23 20:26  
  오랜세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산에 오르시는
선생님에 사진을 봅니다^^
무등산이 그리 좋은줄을 올해야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김기택/淸心 2011.05.23 20:34  
  지난 겨울에 무등산에 같다 올봄을 기약했는데 여차여차하다 시기를노첮습니다.
석찬씨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이석찬 2011.05.23 21:53  
  야!
뭔 선생이냐!
그냥 그것만 빼고 아무렇게나 불러,
정념/ 남 광진 2011.05.24 06:44  
  좋은아침입니다 무등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대 적절한 시기에 불러주시면  차라도한잔 나누고싶네요
정승호 2011.05.24 07:47  
  뒷능선이 쨍하거나 우해에 차 있는것 보다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바위색의 독특한 표현과 어울러 꽃이 더욱 돋아 보입니다 .
山水.김동대 2011.05.25 04:06  
  여기가서 흉내라도 함 내봐애 하는디...
조준/june 2011.05.25 09:12  
  네 형님 ㅎㅎ
chugger/이종건 2011.05.25 09:20  
  아무리 봐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1.05.25 09:54  
  아름다운 무등의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네요
즐감했습니다
김장상/락김이 2011.05.25 13:52  
  아름답습니다.
마치 바위에 꽃꽃이라도 한 듯 아름다운 철쭉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