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의 아침

오해문 9 1022 6

철쭉의 마지막 잎새 아래로 중봉과 하봉을 바라보면서 영봉에서

9 Comments
정규석 2022.05.24 18:05  
선배님을 위해서 철쭉이 버텨주고 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태 2022.05.24 21:03  
부지런함은 제가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산삼 깍두기만 드시는지
대단한 체력입니다
정진환 2022.05.25 06:48  
철쭉  한그루속에  몇송이  약간 늦은  타임  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안충호 2022.05.25 09:15  
수고하셨습니다
월악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수당/박상돈 2022.05.25 10:11  
철의 사나이로 태어 나신 것 같습니다. "악"산을 민둥산 오르듯이 쉼없이 찾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인표 2022.05.25 17:00  
월악산 철죽 소식 감사합니다
김신호 2022.05.25 18:59  
월악산을 한번도 못가봤는데 대리만족합니다.
오해문 2022.05.25 20:12  
잘지내시지요.
남녁에 내려가면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어찌 그냥 올라와 버려서 죄송 스럽 습니다.
월악은 사진가 들이 정말 안 오는곳 이지요.
등산을 겸해서 오는 이들은 있으나 삼각대 메고 오는 이들은 정말로 못 만난곳 이지요.
그래서 저는 도전을 하는것 이기도 한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5.26 10:09  
영봉의 연달래가 애처롭네요.
남들이 가지않는 길 힘든길 언젠가는 아름다운 결실로 보답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