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빙화가 오셨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 12 3413 54 2012.03.11 12:11 오랫만에 제대로 얼었습니다. 빛도 차분해서 역광에서 계조가 날라가지 않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봄비라 행락객이나 떠돌이 사진가들이 없이 식구들 몇 분이서만 즐겼습니다. 일어서 있는 모든 것이 얼었습니다. 바위며 나무며 할 것 없이.... http://dukyusan.com/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