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선경

김태우 15 1689 0

혼자 기다리는 지루함의 시간이었습니다.

15 Comments
최전호 2018.06.03 21:19  
기다림이 없이는 절대
좋은 작품을 만들수가 없지요
외로움과 지루함등은 자가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요로코롬 좋은 작품을  맨들어 놨습니다.
수고하신 동상 작품 잘 보고 또보고 갑니다.
강인희 2018.06.03 21:26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이기채 2018.06.03 21:31  
내게는 너무 어려운 산악사진입니다
허지만 이런 멋진 장면을 감상하면 아니 갈수가 없지요
멋작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인표 2018.06.03 21:45  
대단한 열정ㅇ에 박수을 보냅니다.
김기택/淸心 2018.06.03 21:46  
우리 산야의 아름다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 2018.06.04 06:02  
아름다운 길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재익 2018.06.04 06:08  
언제봐도 아름다운 곳 가고 싶네요
안전 산행 하십시요
오해문 2018.06.04 09:58  
우리네 산야의 아름다운 모습 언제바도 정경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8.06.04 11:06  
연하선경....
언제 가도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차분해 집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김기수 2018.06.04 16:06  
왕성한 활동에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운칠기삼'이 아니라 '인칠기삼'이라 하지 않습니까?
김동대/山水 2018.06.04 20:38  
열정적인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제석봉은 다른곳 보다 더집중해야
좋은작품이 나오는곳이라 생각 하시고
다니세요.
김학래 2018.06.04 22:24  
남다른 열정으로 담으신 풍경 잘 감상합니다.
정규석 2018.06.05 08:29  
산능선이 참으로 아름다운 멋진 작품입니다.
천호산 2018.06.05 09:31  
아우는 강인한 체력에 지리산에서 머지않아 초대박을 맞을 준비나 하시게 ~
즐 감~
이기채 2018.06.05 16:43  
태우 아자씨 금줄은 밟지 마시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