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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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2:27
`18.01.14
13일은 새벽 산행길에 최전호 선배님 친구분 덕분에 바래봉에서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을 보내었습니다.
바래봉에서 한컷도 담지 못하고 하산 후 천왕봉으로 올랐습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멋지게 출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