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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렇게 좋던 철쭉이

올 [봄]은.

12 Comments
오해문 2019.05.08 20:11  
그래도 싱그러운 봄을 담으셨습니다.
김영 2019.05.09 08:14  
미세먼지 없는 날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김태우 2019.05.08 21:15  
아픔이 서려 있는 땅에도
봄은 다시 돌아 오네요.
김영 2019.05.09 08:15  
좋은 거 보기가 갈수록 이리 어려우니. 항상 고민입니다.
김학래 2019.05.08 21:29  
철쭉이 안보이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 2019.05.09 08:16  
그러니까요. 눈이 안와서 그럴까요.
권영덕 2019.05.09 05:27  
들판의 싱그러움이 상쾌합니다
김영 2019.05.09 08:16  
네. 봄 들판이 파릇파릇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한상관 2019.05.09 06:14  
잘 계시죠?
신록이 봄의 희망과 아름다움을 전해옴니다.
철쭉이 해거리를 하나봄니다.
김영 2019.05.09 08:17  
네. 안녕하세요. 뵌지도 오래되었습니다. ^^
모든 산이 이러면 안되는데요.
아직 남아 있는 고지대 철쭉은 좋았으면 합니다.
늘.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정규석 2019.05.09 08:50  
철쭉은 없어도 제 눈에는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충호 2019.05.09 11:27  
신록의봄
아름다운계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