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11.09.29 10:50  
  좋은 아침입니다 정말 힘들고 어러운 설악이 그리워지는 사진 입니다
임철규 2011.09.29 14:41  
  춤을추는 운해경이 장관입니다.
김기택/淸心 2011.09.29 19:53  
  신선이 머무르는 산을 잠시 훔치셨군요.
허락은 받으셨는지요..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chugger/이종건 2011.10.01 10:14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이명휘/세상바라보기 2011.10.03 10:26  
  신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설악의 신비경, 꿈속에서 항상 그리는 신선경,
올해 딱 한번 보여준 신선경을 담으셨군요. 엔제로님의 열정에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