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곽경보/재무이사 6 1101 8

2022/02/02 대구회원님들과 같이 했습니다.

구라청 예보와는 달리 몸이 날아갈듯한 똥바람에 고생만 진탕하고 

같이하는 즐거움만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6 Comments
이태인 2022.02.03 07:14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정규석 2022.02.03 12:10  
사진 좋고만 무신 개고생을 하셨단 말입니까? ㅎ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22.02.03 14:46  
똥 바람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일기만 뒤적이고 있는데요.^^
이인표 2022.02.03 21:19  
개 고생 해도 눈 구경 하고 오셨군요
김창수 2022.02.04 08:46  
같은날  함백으로 가셨네요
멋집니다
임정묵 2022.02.05 21:33  
언제나수고가많으십니다!
생동감넘치는 함백산의모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