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운해

김요환(靑 木) 13 2435 36
Linhof 612 Super Angulong 90mm 2009. 5. 4일촬영 시야가 뿌해 아쉽습니다...^^

13 Comments
박상기 2009.05.08 21:07  
  청순한 진달래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소중한 작품 공유에 감사드림니다.
김정남 2009.05.09 08:00  
  아래 깔린 운해 와  진달래 너무아름답습니다
즐감~~
이행훈/仁 峰(인봉) 2009.05.09 09:16  
  산능선과
운해에 진달래가
잘 어우러져 참 아름답습니다.
이재섭 2009.05.09 09:41  
  냉해로 진달래의 개체수가 적어서
 올 해에는 노고단 촬영을 포기 했는데.
요한님의 작품으로 대리 만족을 합니다.
작품공유에 감사드림니다.
김요환(靑 木) 2009.05.09 10:19  
  감사합니다 산정에서 뵙겠읍니다...^^
김요환(靑 木) 2009.05.09 10:21  
  감사합니다...^^
김요환(靑 木) 2009.05.09 10:23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군요 시야 때문이겠지요...^^
김요환(靑 木) 2009.05.09 10:31  
  전전날 냉해로 꽃이 많이 시들었다고합니다
그나마 남은 꽃이지요 갑사합니다...^^
이광래 2009.05.09 12:16  
  진달래와 운해가 환상입니다.
김요환(靑 木) 2009.05.09 20:38  
  고맙습니다...^^
月光 모명수 2009.05.09 22:35  
  참으로 좋은기해잡으셧내유
곽경보/재무이사 2009.05.10 22:58  
  시계만 확보 되었더라면 좋은 상황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았겠습니다.
김정태 2009.05.12 09:45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 하셨군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