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
안길열/강산에
6
1258
35
2011.05.22 11:47
가시거리가 아위운 날이었습니다.
내년을 기다립니다.
내년을 기다립니다.
6 Comments
조준/june
2011.05.22 11:50
꽃이 참 소담스레 예쁩니다.^^
지금 이대로도 편안하고 참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편안하고 참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1.05.23 06:26
부지른함이 주는 선물인거 같습니다
구자은
2011.05.23 11:58
근경에 꽃이 탐스럽고 구성지게 피어나 멋진 작품입니다.
봄날에는 이렇게 뿌연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지요.
그래도 잘 담아내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날에는 이렇게 뿌연 현상들이 자주 일어나지요.
그래도 잘 담아내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1.05.23 14:47
철쭉이 아름답네요
^^ㅎ
^^ㅎ
박채성
2011.05.23 16:15
이날 두탕하셨습니까?
하늘이 낮가림하는 건지요?ㅋㅋ
하늘이 낮가림하는 건지요?ㅋㅋ
곽경보/재무이사
2011.05.23 18:44
맨날 댕겨사도 과거 전력이 어디 가겠어요?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