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달라붙는 극강의 추위속에서도 메라의 셔터는 누른다

오해문 14 995 8

7일새벽 매서운 추위와 몰아지는 눈보라에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던 덕유산 향적봉의 아침을 담다...


14 Comments
최전호 2021.01.09 21:09  
선배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힘들게 담으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정현석 2021.01.10 00:43  
월출산 다녀 오신가 엇그제인데  그새 덕유를 오르셨군요
대단한 체력과 열정 입니다
20대 청년으로 인정 합니다
김용연 2021.01.10 08:00  
추위에 수고하신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오랫만에 덕유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편히 감상합니다.
김창수 2021.01.10 09:01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해준 2021.01.10 09:20  
열정어린 덕유의 환상적인 풍경 멋집니다
추운겨울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1.10 11:10  
맹추위가 여기까지 느껴 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이인표 2021.01.10 15:00  
선배님 사진에 대한 열정 존경 합니다
토요일 마지막 곤도라 타고 가서 박대징님 만나보고 다시 마지막 곤도라 타고 하산했습니다.
덕유산 국공에서 늦은 시간까지 상주 하면서 단속이 심합니다.
처음으로 보따리 챙겨 하산 했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21.01.10 15:59  
이산 저산 메라의 열정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석 2021.01.10 16:19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할 말이 없습니다.
추븐데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숙 2021.01.10 18:40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매서운 한파에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운광/박승우 2021.01.10 20:57  
혹한의 환경속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항상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익 2021.01.13 11:53  
덕유산 산정이 그리워 집니다
언제 갈수 있을까요
배영수 2021.01.14 12:19  
아마, 이날이 제일로 추웠던거 같습니다.
역동적인 풍경에 추위도 잊어버립니다. ㅎㅎ
김태우 2021.01.22 07:04  
한파에 담으신 덕유산의 장관을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