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18 106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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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이인표 2017.09.04 23:08  
  별이 솟아지는 별밤입니다.
忍冬 이성일 2017.09.04 23:28  
  고생하셨습니다. (^^
곽경보/재무이사 2017.09.05 05:18  
  별이 쏟아 집니다....ㅎ
오해문 2017.09.05 06:39  
  별내리는 밤하늘을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천호산 2017.09.05 06:48  
  좋습니다.
김창수 2017.09.05 08:51  
  별밤
아련한 추억의 시간들
아름답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7.09.05 09:25  
  별빛과 변하는 하늘빛과의 조화가 멋집니다.
밤새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 2017.09.05 19:33  
  한참만에 별빛은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영 2017.09.07 10:33  
  디지털이 확실히 빛을 많이 먹는 듯 합니다.
필름이었다면 자잘한 건 나오지도 않았겠죠. ^^
김영 2017.09.07 10:35  
  네...^^ 말씀은 이해됩니다. ^^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산에 다니면서 고생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냥 좋아서 즐기는 거라 오히려 즐겁습니다. ^^
김영 2017.09.07 10:36  
  해 뜨기 전에 놀면 뭐합니까. 한 컷이라도 돌려야죠...^^
김영 2017.09.07 10:41  
  안녕하세요. ^^
확실히 더 찍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이. ^^
김영 2017.09.07 10:41  
  감사합니다. 요즘 지리가 자꾸 눈이 갑니다.
근처 산에게 좀 미안하긴 하네요. ^^. 
김영 2017.09.07 10:43  
  네. 맞습니다. 이것도 결국 과거가 되었고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즐기면서 오래 하고 싶습니다. 싸목싸목~~^^
김영 2017.09.07 10:45  
  새벽 여명이 올라 오기 전에 한 컷입니다.
아시다시피 워낙 빨리 빛이 들기 때문에 한 두 컷 찍다 보면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또 하늘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
김영 2017.09.07 10:48  
  밤 사진에 관심은 있으나 국립공원의 경우 야간 산행이 안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산장을 예약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한상관 2017.09.08 22:00  
  밝아오는 동녘하늘 별도 함께 뜨오름니다.
밤잠 서치며 만들어 낸 작품 잘 보고갑니다.
오탁선 2017.09.11 01:04  
  밤새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