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生.울산바위에서.

임정묵 9 107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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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녘 둘이서 설악동(w/c)에서 라면하나씩끓여묵고,

아이젠도 준비없이 울산바위를 올랐습니다.엄청고생했지만 좋은時間속...

9 Comments
정념/ 남 광진 2023.07.27 07:56  
박민기/부이사장 2023.07.27 08:26  
겨울...
생걱만 하여도 시원 합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7.27 09:09  
이 더위에 더욱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김기수 2023.07.27 09:41  
이인표 2023.07.27 11:24  
소복히 싾이 눈이  시원합니다
안충호 2023.07.27 11:36  
무모한 산행의 결과물이군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양방환 2023.07.27 18:38  
이종건/chugger 2023.07.28 17:22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임흥빈/山 情 2023.08.2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