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추억

안충호 7 1127 4

좀더 많은 사진을 보관하지 못한 아쉬움의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7 Comments
임흥빈/山 情 2023.08.16 18:30  
김기수 2023.08.16 18:32  
고사목 대신 인공 조림목들이 자릴 잡았습니다.
사진은 찍을 수 있을 때 많이 찍어놔야 되겠더군요.ㅎㅎ
정념/ 남 광진 2023.08.16 18:57  
한상관/부이사장 2023.08.16 22:59  
고사목을 보면 산불은 한번씩 나야 사진 소제가 생기지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이종건/chugger 2023.08.17 09:17  
예쁜 산오이풀...
정규석 2023.08.17 09:34  
지금은 볼 수 없는 귀한 작품을 감상합니다.
이경세 2023.08.17 16:07  
힘좋을땐 다음해에 가서 찍으면 되지 배경이 안되면 비용 땜에 못찍었는데~~
이젠 영영 볼수없는 장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