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해문 9 1152 3

일기가 반반일것 같은데 운동삼아 오른 도봉산 역시나 일기는 꽝 이었습니다.

산정에서 만나뵌 저 건너 신선봉에 계신 행월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9 Comments
박상기/이사장 2023.05.08 20:41  
손에 잡힐듯한 도봉산의 암봉들은 그 위용이 역시 압권입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5.08 20:54  
운동삼아 올라 한컷 담아오시니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이재익 2023.05.08 21:12  
멀리서 손 인사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일행이 있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 2023.05.08 23:15  
도봉산 운동삼아 올라도 좋은 아침 신선한 공기가 보약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5.09 06:36  
도봉산 아침 공기가 상쾌해 보입니다.
정현석 2023.05.09 08:04  
연일 수고가 많으셨네요
한상관/부이사장 2023.05.09 10:26  
수고많이  하셯습니다~
안충호 2023.05.09 19:10  
수고하신작품 잘봅니다
정규석 2023.05.11 09:56  
저 밑에 한 떨기 철쭉꽃이 완전 압권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