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문이 열리던 날

이인표 6 953 5

지난 여름부터 개인적으로 산으로 갈 수가 없어 습니다

이제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고 시간이 되어 촛대봉 진달래 보려 갔는데 남릉 쪽은 바람으로 쏙대 밭이 되어 촬영 할 수 없어 하산 길에

길 양쪽 진달래 한 컷 촬영하고 하산

일 년 가까이 산행을 하지 않아 왕복 12km 녹초가 되었습니다

이곳 진달래는 3-4일 전이 좋을 것 같은데 그때는 산문 이 열리지 않으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동릉 쪽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6 Comments
김기수 2022.05.05 19:10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슬슬 산으로 가시죠.
김창수 2022.05.05 20:22  
촛대봉  진달래 정말
아릅답지요
잘 감상합니다
오해문 2022.05.05 22:57  
지리산의 진달래가 아름답습니다.
몸 관리 잘하셔서 산정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5.06 09:15  
공사가 다 끝났으니 시간내서 놀러 함 가야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규석 2022.05.06 15:52  
오랜만의 산행이 너무 긴 여정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22.05.06 22:21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헛걸음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