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 팔랑치 능선의 여명과철쭉 정진환 10 1687 7 2021.05.10 12:16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날씨 땜에 약 2개월여동안 산에 오르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오늘은 청명한 하늘을 볼수 있어서 나름 좋은 날 이었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