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中雪嶽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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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06:36
비내리는 첩첩산중의 오후 풍경이며, 함께 고생하신 오해문선배님과 김경태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산 하면서 임흥빈선배님과 식사도 같이 못하고 전화로만 인사드렸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