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김영 8 1510 91
18미리(1:2):35미리:?:둥근이질풀:20160724

기다려 한 컷 찍고 내려 왔습니다.

8 Comments
한상관 2016.07.24 19:02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유봉기 2016.07.24 19:59  
  남다른 작품 연일 올려주시여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 2016.07.24 21:13  
  네...
늘 그렇듯 우연하게 만나게 됩니다.
또 늘 그렇듯 아쉽게 헤어지게 되네요.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늘 안전산행(운전) 하십시오.
김영 2016.07.24 21:17  
  네...
처음으로 이 시기에 노고에 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께서 아침을 열고 계시더군요.
그 틈에 끼어 천천히 즐기며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 2016.07.24 22:00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노고단 야생화 구경 잘 합니다.
김영 2016.07.25 06:42  
  제가 늦게 내려가다 보니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취사장에서 라면이라도 한 그릇 끓여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다음에
있었으면 합니다.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탁선 2016.07.28 22:15  
  운해도좋고 범꼬리굴락이 아주좋습니다,
김영 2016.07.29 20:58  
  순광 빛이긴 하나...상황이 좋아서...
다음에 아침 빛에 한 번 찍고 싶습니다.